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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정시 배치표 썸네일

 

 

 

 

"올해 입시, 작년 데이터 믿었다간 큰코다칩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는 고1, 고2 학생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N수를 고민하는 수험생 여러분. 2026 대입은 그야말로 '격변의 해'입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조정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정시 문이 좁아졌고, 상위권 대학들은 '무전공' 선발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불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입시의 본질은 '변화 속에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수능 일정부터 예상 등급컷, 의대 모집인원 변화의 충격적인 진실, 그리고 무전공 선발을 이용한 역전 전략까지, 24년 수능에서 연세대 정시 합격 경험을 토대로 돈 주고도 듣기 힘든 입시 컨설팅 급 정보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40만 원짜리 컨설팅 받기 전에 읽어보시면 왜만한 컨설팅보다는 기본기 갖추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서울대 로고연세대 로고고려대 로고서강대 로고

 

성균관대 로고한양대 로고

 

 

 

 

1. 2026 수능 일정: 합격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입시 전략의 시작은 '일정 파악'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능 시험일: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 성적 통지일: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 수능 시행 기본 계획 공고: 2025년 3월 예정

[전문가들의 조언]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험일(11월 13일)과 성적 통지일(12월 5일) 사이의 약 3주간의 공백입니다. 이때는 성적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가채점 결과만으로 수시 대학별 고사(논술, 면접)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 시기의 판단 실수가 1년을 좌우합니다. 11월 13일 저녁, 가채점표를 꼼꼼히 작성해 오는 것이 전략의 첫걸음입니다.

 

2. 2026 수능 난이도 및 예상 등급컷 (표준점수 vs 원점수)

"몇 점을 받아야 1등급인가요?" 궁금해 하는 수험생이 많을겁니다. EBS와 주요 입시기관(메가스터디, 종로학원, 유웨이 등)의 분석 데이터를 종합하면, 2026 수능은 '변별력을 갖춘 까다로운 시험'이 될 전망입니다.

 

[표준점수 기준 예상 1등급 컷]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을수록 어려운 시험입니다. 현재 예측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역 예상 1등급 컷 (표준점수) 예상 2등급 컷 (표준점수) 비고
국어 132점 125점 화작/언매 통합 산출
수학 131점 124점 확통/미적/기하 통합 산출

국어와 수학의 1등급 컷 차이가 단 1점입니다. 이는 국어와 수학 어느 한 과목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택과목별 원점수 등급컷: 숨겨진 진실]

하지만 여러분이 성적표에서 보게 될 '표준점수' 뒤에는 '원점수'의 차이가 숨어 있습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영역 선택과목 예상 1등급 컷 (원점수) 분석
수학 확률과 통계 91 ~ 92점 거의 다 맞아야 1등급. 실수 용납 안 됨.
미적분 86 ~ 88점 4점짜리 3개 틀려도 1등급 가능.
기하 88 ~ 89점 미적분과 확통의 중간.

[핵심 분석]
수학에서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은 88점을 받아도 1등급이지만, 확통을 선택한 학생은 88점을 받으면 2등급으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통합 수능의 구조적 특징입니다. 인문계열 지망생이라도 전략적으로 미적분을 고려하거나, 확통에서 완벽한 점수를 받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수능 고사장 모습
< 시험에 집중하고 있는 수험생 >

3. 의대 정원 조정의 충격: "정시 파이터에겐 비상등"

2026 대입의 가장 뜨거운 이슈, 바로 의대 정원입니다. 뉴스에서는 의대 정원이 늘었다고 하지만, 정시를 준비하는 수도권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악재일 수 있습니다.

  • 2026 의대 총 모집인원: 3,123명 (당초 계획 대비 1,487명 축소 확정)
  • 2026 정시 모집인원: 1,010명 (전년 대비 482명 대폭 감소)

왜 정시 인원이 줄었을까요? 바로 '지역인재 전형' 때문입니다. 비수도권 의대들이 모집 인원의 약 50%를 지역 출신 학생으로 채우고, 이들 대부분을 '수시'로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역인재 전형의 77.5%가 수시 모집입니다.

 

[전략적 시사점]

  1. N수생의 험로: 정시 모집 인원이 1,000명대로 쪼그라들면서, 정시를 주력으로 하는 N수생과 수도권 학생들의 경쟁은 '역대급'이 될 것입니다.
  2. 수능 최저의 중요성: 지역인재 전형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3합 4' 수준의 높은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는 것이 지상 과제입니다. 내신이 아무리 좋아도 수능을 못 보면 불합격입니다.
  3. 풍선 효과: 의대 정시가 좁아지면서 치대, 약대, 그리고 서울대/연세대 공대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분산될 것입니다. 이는 상위권 공대 합격컷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무전공' 선발 확대: 위기인가 기회인가?

 

의대 이슈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2026 입시의 진짜 변수는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입니다. 상위 15개 대학에서 무려 2,000명 가까운 인원을 무전공으로 뽑습니다.

  • 이화여대: 320명 (최다 인원)
  • 연세대: 149명 신설
  • 한양대, 성균관대: 200명 이상 선발

[배치표 활용 꿀팁]
무전공 모집 단위는 작년 입결 데이터가 없거나 부족합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를 '블랙홀'이라 부릅니다.

  • 기회: 데이터가 없어 지원을 꺼리는 심리를 역이용하면, 의외로 낮은 점수에서 합격하는 '펑크'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 위협: 인기 학과(컴공, 경영 등)로 진입하려는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지원할 경우, 합격선이 예상보다 훨씬 높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2025학년도 입시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빈틈'을 찾아야 합니다.

 

5. 정시 컨설팅 비용과 현명한 준비법

 

불안한 마음에 덜컥 고액 컨설팅을 예약하려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현재 대치동 등 입시가에서는 정시 컨설팅 비용이 회당 4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이퍼리뷰 등 유명 업체의 경우 서울대 의대 합격 실적을 내세우며 예약 전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비싼 컨설팅이 정답은 아닙니다.

  1. 무료 배치표 활용: 수능 직후 메가스터디, 진학사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 모의지원을 통해 내 위치를 먼저 파악하세요.
  2. 환산점수 계산: 대학마다 수능 반영 비율이 다릅니다. 내 점수에 가장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것이 컨설팅의 핵심입니다.
  3. 마지막 수단: 도저히 감이 안 잡힐 때, 그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도 늦지 않습니다.

 

 

2026 대입, 정보가 곧 합격입니다. 의대 정원이 줄었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무전공이라는 새로운 파도를 타십시오.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되는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반드시 합격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및 출처]

  • * 수능 일정 및 기본 계획: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 등급컷 및 난이도 데이터: EBS,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이투스 종합
  • * 의대 모집인원 및 정시 현황: 교육부 발표 및 베리타스알파, 의학신문 보도
  • * 무전공 선발 대학 및 인원: 각 대학 입학처 및 교육 뉴스
  • * 컨설팅 현황: 입시 컨설팅 업체 및 숨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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